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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정보

실패 없는 갈치 고르는 법 & 비린내 잡는 보관 공식

by 인포-킴대리 2026. 2. 9.

안녕하세요.

얕지만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는 킴대리입니다.

 

“실패 없는 갈치 고르는 법 & 비린내 잡는 보관 공식”

 

요즘 시장에 가면 은빛이 반짝이는 갈치가 눈에 가장 먼저 들어와요.

구이로 먹어도 맛있고, 매콤한 조림으로 만들어도 밥도둑이라 많은 분들이 찾는 생선이죠.

하지만 잘못 고르면 살이 퍽퍽하고 비린내가 심해 실망하기 쉬워요.

오늘은 집에서도 전문가처럼 갈치를 고르고 보관하는 방법을 깔끔하게 정리했어요.

 

✔ 신선한 갈치는 눈빛부터 다르다

가장 먼저 볼 곳은 눈이에요. 맑고 투명하면서 볼록 튀어나온 눈이 신선한 갈치의 특징이에요.

흐릿하고 푹 꺼진 눈은 잡힌 지 오래됐다는 신호라 피하는 게 좋아요.

껍질의 은분이 고르게 살아 있고 손으로 살짝 만졌을 때 탄력이 느껴져야 제대로 된 갈치예요.

 

 

✔ 굵기와 등 색깔이 맛을 좌우

갈치는 너무 얇은 것보다 손가락 세 마디 정도 굵기가 가장 맛있어요.

등 쪽이 푸른빛을 띠고 배 쪽은 은백색이 선명한 것이 좋아요.

노르스름하게 변했거나 군데군데 벗겨진 것은 선도가 떨어진 상태예요.

 

✔ 냄새 맡는 게 최고의 감별법

신선한 갈치는 의외로 비린 향이 강하지 않아요. 바다 냄새에 가까운 깔끔한 향이 나야 정상이에요.

코를 찌르는 비린내가 난다면 아무리 싸도 내려놓는 게 정답이에요.

 

👉 집에 와서 바로 해야 할 손질 루틴

갈치는 비늘이 거의 없지만 표면의 은분에 비린 맛이 남아 있어요.

흐르는 물에 살짝 씻은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세요.

토막 갈치라면 내장 부위에 남은 핏물을 한 번 더 닦아주면 맛이 확 살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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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 보관보다 냉동이 안전

갈치는 성질이 약해서 냉장실에 오래 두면 금방 맛이 떨어져요.

이틀 안에 먹을 게 아니라면 바로 냉동이 좋아요.

한 끼 분량씩 소분해 랩으로 밀착 포장하면 냉동실 냄새도 안 배고 해동했을 때 식감이 훨씬 좋아요.

 

✔ 해동은 절대 전자레인지 금지

급하다고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살이 퍽퍽해져요.

먹기 전날 냉장실로 옮겨 자연 해동하거나, 흐르는 찬물에 밀봉 상태로 10분 정도 두는 게 가장 좋아요.

 

👉 비린내 잡는 초간단 비법 3가지

조리 전에 쌀뜨물에 5분만 담가 두면 냄새가 확 줄어요.

없으면 우유나 소주를 살짝 뿌려도 효과 만점이에요.

조림할 때는 생강 한 조각과 대파 흰 부분을 꼭 넣어주세요.

 

❌ 이런 갈치는 피하세요

살이 축 늘어져 힘이 없고, 껍질이 군데군데 벗겨진 갈치, 배 부분이 누렇게 변한 갈치는 맛 보장이 어려워요.

가격이 싸다고 냉동과 해동을 반복한 제품을 사면 조리 후 물컹해질 확률이 높아요.

 

갈치는 고르는 순간에 맛의 절반이 결정돼요. 오늘 알려드린 기준만 기억하면 마트에서도 실패 확률이 확 줄어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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