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얕지만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는 킴대리입니다.
꽃게 숫게·암게 구별 끝판왕 – 속 꽉 찬 꽃게 3초 만에 고르는 법
가을·봄만 되면 마트와 수산시장에 꽃게가 한가득 쌓이죠.
그런데 막상 사려고 보면 “이게 숫게야? 암게야?”, “왜 내가 산 건 살이 비어있지?” 하고 후회하는 경우 정말 많아요.
오늘은 실패 확률 0%에 가까운 꽃게 고르는 공식을 하나씩 정리해 드릴게요.
👉 1. 숫게 vs 암게, 딱 3초면 구별 끝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배딱지(배껍질) 모양을 보는 거예요.
✔ 암게
배딱지가 둥글고 넓음 알이 차는 시기에는 배가 더 볼록 찌거나 간장게장용으로 최고
✔ 숫게
배딱지가 뾰족한 삼각형 모양 살이 단단하고 담백 꽃게탕·찜용으로 잘 어울림
❌ 배딱지 색이 너무 검고 말라 보이면 → 이미 오래 물 밖에 있던 개체일 가능성 높아요.
👉 2. 속 꽉 찬 꽃게 찾는 핵심 포인트
① 무조건 “무게감” 먼저 확인
같은 크기라면 손에 들었을 때 묵직한 게 승자예요. 껍질만 큰 꽃게는 들었을 때 휑~ 가벼운 느낌이 납니다.
✔ 들어 올렸을 때 손바닥에 착 감기듯 무거움
✔ 다리 끝까지 힘이 느껴짐
❌ 껍데기만 크고 속이 빈 느낌
② 등딱지 색이 진하고 윤기 있는 것
꽃게는 탈피 직후에는 속이 비어 있어요. 그래서 색으로 신선도와 살 상태를 같이 봐야 합니다.
✔ 등껍질이 진한 청록색·짙은 갈색
✔ 윤기가 돌고 단단함
❌ 허옇고 뿌연 색 → 탈피한 지 얼마 안 된 게
③ 다리 힘 체크 (진짜 중요!) 수산시장 고수들이 꼭 하는 방법이에요.
✔ 다리를 살짝 당기면 탄력 있게 돌아옴
✔ 집게발이 몸쪽으로 힘 있게 모임
❌ 축 늘어지고 흐물흐물
❌ 다리 몇 개 떨어진 게
👉 3. 계절별로 “누가 더 맛있을까?”
✔ 봄(3~5월) → 암게 전성기 알이 꽉 차고 내장 고소함 최고 간장게장·양념게장에 최적
✔ 가을(9~11월) → 숫게 전성기 살이 단단하고 단맛 폭발 꽃게찜·탕에 완전 추천
❌ 여름철 꽃게 → 금어기 이후라 살이 덜 찬 경우 많아요.
👉 4. 요리별로 이렇게 고르세요
✔ 간장게장 → 무조건 암게
✔ 꽃게탕 → 숫게가 국물이 시원
✔ 꽃게찜 → 숫게가 가성비 최고
✔ 양념게장 → 암게가 풍미 압승
👉 5. 마트 꽃게, 이것만은 피하세요
❌ 얼음물에 오래 잠겨 배가 불은 꽃게
❌ 비린 냄새 확 나는 개체
❌ 배딱지 들쭉날쭉 상처 많은 것
❌ 눈이 탁하고 힘없는 꽃게 이런 꽃게는 집에 가면 100% 후회합니다
😭 마무리 핵심 공식
👉 암게 = 배딱지 둥글 → 봄에 최고
👉 숫게 = 배딱지 뾰족 → 가을에 최고
👉 같은 크기면 무거운 놈이 무조건 승리
👉 등껍질 진하고 다리 힘 센 게 정답
이 공식만 기억하면 앞으로 꽃게 살 때 절대 실패 없어요
'얕은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게 찌는 시간 완벽 정리 – 크기별·냉동 대게까지 실패 없는 방법 (0) | 2026.02.10 |
|---|---|
| 회 다음날 먹어도 될까? – 식중독 없이 안전하게 먹는 현실 기준 (0) | 2026.02.09 |
| 실패 없는 갈치 고르는 법 & 비린내 잡는 보관 공식 (0) | 2026.02.09 |
| 봄까지 맛있는 생선 1등, 삼치 제대로 고르고 보관하는 법 총정리 (0) | 2026.02.06 |
| 굴 노로바이러스 걱정 끝! 안전하게 먹는 법 총정리 (0) | 2026.02.05 |